|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ilea (anonymous) 날 짜 (Date): 1995년06월18일(일) 15시33분48초 KDT 제 목(Title): 남편하기 좋은 남자. 남편하기 좋은 남자. 첫째 돈을 잘 벌어야 한다. 둘째도 돈을 잘 벌어야 한다. 세째도 돈을 잘 벌어야 한다. 정부하기 좋은 남자. 첫째 힘이 좋아야 한다 둘째도 힘이 좋아야 한다 세째도 힘이 좋아야 한다. 애인하기 좋은 남자. 첫째 보기 좋아야 한다 둘째도 보기 좋아야 한다. 세째도 보기 좋아야 한다. 나는 한낮의 균형과 행복스럽던 바닷가의 특이한 침묵을 깨트리고 말았다. 이어서 나는 굳어버린 몸뚱아리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알은 눈에 뜨이지 않게 깊이 들여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토막의 짧은 노크소리와도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