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함박웃음) 날 짜 (Date): 1995년06월14일(수) 09시53분55초 KDT 제 목(Title): 아쉬운 인연.. 집은 누구에게든 가장 편안한 곳이기에 ..나 역시 그렇기에 집에선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 집에오면 쉬게 되고 놀게 되고 자게 되고.. 그래서 난 고등학교 부터 집주위의 사설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다. 거기 실장이 (주인아찌)가 너무 못되서 난 언제나 투덜거리고 친구들하고 모이면 욕하고 구랬다..히히:)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총무(공부하면서 돌보는사람) 들도 다 거의 비슷한 나이 또래여서 ,그들도 역시 총무를 싫어 했기에 갖이 놀고 그랬었다.. (맨날 놀기만한것 같네~ ..실은 공부를 더 많이 했어요~ 당연한가?히히:) 그리고 언젠가 보터 눈에 띄이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언제나 같은 시간에 복도에 서서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 언제나 혼자 서 있는 아이..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난 그아이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많은 소문을 듣게 되었고.. 그는 Y고등학교에 다닌는 나와 동갑의 아이.. 집이 좀 늦게 이사온 관계로 거기에 떨어졌다고한다.. 그리고 언제나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 생긴건 그로ㅎ지 않더만..히히:) 그리고 도서실에서 가장 인기있는아이.. 키도 크고 체격도 좋고 얼굴도 잘 생겼었걸랑요..후후:) 언젠가 저녁에 밥을 먹으로 집을 가는데 그 아이도 집에 가고 있었다.. 우연히 같은방향이였고.. 나야 의식하면서도 모른척~ 하고 기냥 갔지만.. 물론 그 아이도 나 몰라라하고.. 우린 밤이 되면 몰래 도서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