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vent () 날 짜 (Date): 1995년06월09일(금) 08시46분55초 KDT 제 목(Title):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사랑. 사랑을 하게 되면..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고, 또한 너도 더이상 너가 아닌... 나와 너가 행복한 만남을 하는 바로 우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사랑에 빠진 나에겐 오직 우리만이 있을 뿐이고, 나의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은 오로지 우리를 떠난 모습일 수 없음을... 사람들은 네게 죽음보다는 삶을 강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그것은 바로 너의 죽음을 두려워한다기 보다는 그들의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너의 삶을 보면서 그들은 자신의 삶에 안도를 느낄 것이다. - 정윤철 - * http://integ.postech.ac.kr/~ycjeong, ycjeong@integ.postech.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