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cilla (Priscilla) 날 짜 (Date): 1995년06월09일(금) 05시54분18초 KDT 제 목(Title): 전부를 줄 사람 한 7 년전 올해로 만난지 10년이 된 내 절친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었다. - 넌 넘 욕심이 많아. .. - 왜? - 넌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주잖아. - 그건 내가 욕심이 없어서지. 왜 욕심이 많아서야? - 전부를 원하는 사람만이 전부를 주는 거야. 넌 네가 아끼는 사람 모두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거야. 네가 주는 걸보면... 네가 앞으로 만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은 아껴야지... 난 그날이후 몇일을 그애와 말도 제대로 안할만큼 속이 좁은 아이였지만.. 그 애의 말이 옳다고 느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주고싶지 않은것 인데....내� 욕심이 지나쳤었다. � 그리고 , 의식하고 있지못한 체 조금 차가운 사람이 되어있었다. 어느날 내가 전부를 줄 사람을 만나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체 전부를 주고 싶은데.. 그때까지 내가 그런 인격을 가질 수 있을지.... 글쎄... ******************************************************************************* *여름밤에 소나기처럼 다가와 허락없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남은 마음마저****** *넘보고 있는 ....그래 모두를 차지하여라.*************************************** *******************************************************************PRISC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