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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Bluish (별똥별)
날 짜 (Date): 1995년06월08일(목) 10시13분01초 KDT
제 목(Title): 나를 사랑하게 되는 책 -*****




팻트 팔머 지음


    남자에게

 남자들은 모두 '남자답다'라는 것이 곧 자신의 '기분'을 남에게 내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크고 강한 남자는 상처를 입더라도 울거나 두려워하지 않으려 한다. 
 또한, '도움 받고 싶다'고 말하거나 '쓸쓸하다'는 등의 말을 꺼내려 하지 않는 
것이다.


 크고 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을 타인에게 쉽게 내보여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나 '나'는 '나답게만 살아가려고 해서는 곤란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삶의 자세이며 '나답게만' 살아가겠다는 
데에서 어떤 커다란 변화를 기대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크고 강한 남자가 된다는 것은 마치 킹콩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자신의 '기분'을 모른체하고 있으면 언젠가 그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기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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