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6월04일(일) 02시58분11초 KDT 제 목(Title): 내 이미지를 맘대로 만들어가는 이들 보오! 방금...위에..'소어가..이럴루가!'하는 글외에도... 메일로도... 비슷한 분위기로...'이럴루가!'한 분도.. 어제 있었고..해서..오늘은..한마디할라구 이렇게 들어왔다.. ----------------- 가면을 아십니까?? 그래요....머 우리 전통의 화회탈도 좋구.... 길거리에..그저 걸려있는 싸구려..가면도 좋아요... 어쨋든...그런 가면은... 처음...만들어진 그 자신의 이미지를... 영원히...간직하고 있죠... 웃는 자는 항상 웃고... 우는 자는 항상..울고... 화내는 자는..그렇게 계속..무섭게..눈을 치켜뜨고 있고... 내가..이렇게..1년 3개월... 키즈에서 주접을 떨기시작하면서... 나는..내 나름대로의..그 어떤...이미지가 생겨가는 것을 느낀다.. (아...보다 엄밀히 말하면... 나의 이미지가 아닌...soar의 이미지...) 이렇게 형상화되어온 soar의 이미지는 사실..내가 그리..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최소한 초기에는...말이다.. 그런데..어느날인가서부터... (특히..머..키즈의 유명작가운운하는 말을 들으면서...) 나는 깨달았다... 이미..soar는..나의 soar가 아님을... 모두는..지난 soar의 글들을 통해서... 각자 나름대로..상상하는 soar를 현재와 미래에 기대하는 것 같았다.. 따라서..내가 만약...그 soar를.. 그때그때 진짜 나의 맘을 ..진솔하게..나타내는 ID로 아무생각없이 쓴다면.. 꽤나..실망시키거나...의외에..의아해할...사람들이... 많이 있음을...아울러..느꼈다... "아니..소어가 이런 말을 하다니..실망이다!!"이러는... 흠흠.... 소어는 살아있는 나를 대변하는.. 키즈라는 이 작은 세상의 하나의 대표자일뿐임을.. 난 여러분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soar의 이미지는...내가 위에서 처음 거론한... 그 가면들 처럼..이미..처음부터...결정되어진... 하나의 고정된 생명없는 형상이..아님을 아울러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내가...인간이기에.. 그때그때.. 변해갈수 밖에 없고.. 그래서..어제는 '어'하다가.. 오늘은 '아'할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인지해주길 바란다... 따라서..soar는..그런 내 모습을 따라.. 어제의 모습에서..오늘..다른 모습으로 바뀔수 가 있는 것이다.. soar는 몰라도...그 soar라는 이름으로.. 주접을 떠는 나라는 인간은...최소한... 끂뺑榴酉�..살아서 숨을쉬고..생각을 하고..바꾸고.. 때론..변죽을 울리기도하는 그저 평범한... 한갓 인간임을..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므로.. 오늘..소어가...'아'아니라..'악!'했다해도.. "아니..내가알던 소어가 이럴루가.."대신... 음...오늘은..이런 생각을 하는 구나...했으면..좋겠다.. soar의 이미지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 늘 여러분이 바라고 생각하는 대로의 이미지만을.. 가지기 위해서...늘 그대로의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가 없다... :p~~~~ 그때그때..말..표현이... 나를 전체 대표한다는 좀,,지난친..일반론을 가진.. 분들이..조금 여럿 있는 것 같아서... 그냥 한마디 해보았다... -soar.... 기롬..이만.... )))(( ~@-@~ hi! my name is yunheung. ^Soar=ove O you may contact me at 02-648-3424 until june 8. -------------UUU-------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