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luish (별똥별) 날 짜 (Date): 1995년06월02일(금) 15시02분24초 KDT 제 목(Title): 나를 사랑하게 되는 책-**** 두 번째, '기분' , 정말 좋은 친구다. '기분'은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다. 지금 내 주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무엇이 갖고 싶은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이 중요한가를. 즐겁고, 해 ㅇ복하고, 좋은 느낌ㅁ. 보통, 그럭저럭, 우울하고, 슬프고, 화나는 일. 저울처럼 기분으로 마음을 재기. 자신의 '기분'에 귀를 기울여 보자. '기분'은 우리들에게 '자신의 것들을 무척 소중하게 여기며' 이야기 한다. 예를 들면 '기분'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외톨이가 된 것 같아서 쓸쓸해질 때에는 '친구를 찾아 보자'고 슬플때는 '울어보자'고............. 지금 우리들은 어떤 기분일까? 만일 좋아하는 사람과 다투었거나 헤어졌거나, 아니면 버림을 받았다면 마음껏 슬퍼해도 좋다. 젊은 남자도 젊은 여자도, 어른도 노인도 무두 '기분'을 갖고 있다. 때로는 마음껏 우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기분'을 애써 참을 필요는 없다. 때로는 고통스런 '기분'도 잘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에 대해 눈을 감거나 그것을 강제적으로 억압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왜냐햐면 그렇게 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 '기분'은 더 오래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상처 받은 '기분'은 되도록이면 빨리 마음 바깥으로 내보내자. 좋지 않은 감정을 마음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언어와 해 ㅇ동으로 표현 하도록 하자. 상처 받은 '기분'을 바깥으로 내보내면 마음은 맑고 상쾌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