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0) 날 짜 (Date): 1995년06월01일(목) 01시32분27초 KDT 제 목(Title):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 집안에서 반대한다고 결혼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왜 결혼할 생각을 하나요? 그렇게 쉽게 한바디에 무너질 사랑이라면... 왜 사랑을 하나요? 결혼이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닌데... 사람들은 그것이 종착역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결혼이란 사랑의 또다른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종착역은 바로 시간이 갈라놓는 그 점이 되겠죠. 그때까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슬픔과 고통과 고난을 극복할 수 없는 사랑이라면, 그것은 저절로 깨어지게 되어있는 법.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깨어지게 되어있는 법. 그럴 사랑이라면 전 하지 않겠어요. 그런 결혼이라면 전 하지 않겠어요. 그런 사랑과 결혼은 서로에게 짐이 될 뿐일테니까요. == 단기 4328년 6월 1일 이른 1시 31분 --'--{@꿈을 꾸는 밤@}--,-- == 드디어 그녀와의 사랑이 1년을 맞이했군요. 가슴 속에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을 어쩌면 좋을까요?? 소방수 아찌들도 두 손을 드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