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1995년05월31일(수) 10시29분19초 KDT 제 목(Title): 집안의 반대에도 남자만..믿음직하다면야 제 친구중의 한명.. 아주 괴로워하다가 결혼할 사람이랑..헤어진..아이가..있습니다.. 아주 조그맣고 예쁘장하게..생긴.. 남자들이..많이..따르던..아이였죠.. 지금..이 사람이랑..만나서.. 결혼까지..생각하구..남자 군대 갔다올동안..기다렸습니다.. 그렇게..기다리고.. 그가..복학을 하고.. 그 아이는..곧..그남자랑..결혼할거라..생각했죠.. 그럼데..문제가..생겼습니다.. 남자집에서의 반대.. 남자집은..소위말하는..빵빵한..집안이었고.. 친구집은..부자이긴..하지만.. 아버님이..곱추셨습니다.. 그래도...친구는..멀쩡하고.. 또..병원에까지..가서..검사해보았지만..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남자집.. (아버지는.. 한통에서..아주 높은..관리셨고.. 집만..해도..세채..차만해도.. 개인당..하나.. 또..부업으로.. 몇가지 사업을 하시는 분이셨는데..) 눈뜨고 있는동안은.. 어림택도 없다는 말에.. 원래..반항을..못하던..아들은.. 주춤거리기만하고.. 삼년을..기다린..그애는.. 몇달을 아파하다.. 그랑..헤어졌습니다.. 그애가..지금도..아파하는것은..집안의..반대보다도.. 결혼 못한다는 것보다도.. 그 남자의..불분명한..태도가..아니었나..생각해..봅니다.. -- 그렇게..반대하실거면.. 애초에..정을..못붙이게..반대하시지.. 몇번을..밥을..같이..먹고.. 일이..그렇게..될때까지..내버려둔... 그 남자의..부모가..저 개인적으로선..몹시..밉습니다.. 그런..이기적인..생각에..대해.. 아마..아들의...탈선이..두려웠겠죠..그때는.. 문득..위의 글을..보다..생각나서.. ------------------------------------------------------ The manner of giving is worth more than the gif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