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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함아야요)
날 짜 (Date): 1995년05월31일(수) 09시47분38초 KDT
제 목(Title): 반대하는 결혼.


반대하는 결혼이라..

후후..잊고 있었는대 나에게도 심한 반대로인해 ..

이루지못한 사랑이 있다..뭐 사랑하는대 어찌 이루지 못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갰지만..하지만..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사람이

나로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볼수 없을때..그럴땐..그냥 나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갖은 바보스런(?) 사람도 아직은

많이 있다..

술도 못하고 담배도 못하던 사람이 나로인해 점점 황폐해져 가는 모습을

어찌 그냥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그건..사랑이라는 올가미로 엮어 두기에는

너무나 큰 아픔이 아닐까 싶다..

나는 그래서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져야 했다라는 말처럼 그렇게 헤어짐이란

걸 결심했었다..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에 마음까지 다치게 해 가면서 꼭 이루어야 한다는건

왠지..나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같은 일로 느껴진다..

물론 완전하게 모든일이 다 잘 이루어지는 그런 완벽한 사랑의 성립이란

없다고 본다..하지만..그걸 이겨내고 참아내야하는 용기없는 이들에겐.

사랑이란건 어쩜 너무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닌가 싶다..

적어도 나에게는 ..

:)


<< 내게는 사랑하고자하는 따스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누구든 사랑하고저 애쓸 것이다.  내게는 웃음이 있다
  함께 기뻐할줄 알며 다른 이와 잘 어울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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