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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05월31일(수) 09시15분29초 KDT
제 목(Title): Re]술에 찌든 눈으로...


비슷한 경험이라 해야할 진 모르겠지만...

평생 잊지 못할꺼라 생각했죠... 아니~ 평생을 잊지 않겠다구 다짐했죠...

그러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잊혀지는 현실을 인지하는 순간...

그동안의 내 사랑이 허무하게도 느껴졌어요...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잊지 않구 살 순 없는 거겠죠...

갈색머리님이 사랑했던 분도... 하루빨리 자신을 잊구... 갈색머리님이 다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꺼에요...

그런게 바루 사랑했던 사람들의 마음 아닐까요???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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