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ONY (�싫�수상태�0) 날 짜 (Date): 1995년05월27일(토) 18시38분31초 KDT 제 목(Title): 국민학교 3학년때의 내짝꿍.. 내가 국민학교 3학년때의 내 짝꿍에 대해서 써볼까한다... 그때는 모두 남녀가 짝궁으로..자리를 않았다.. 나는 그때.. 여자랑 같이 앉는게 싫었다... 하지만.. 선생때문에 할수없었다.. 우리반에서 내짝꿍이 제일이뻤던건 사실이지만..나하고는 상관없는일이였다.. 그리고 그애는 착한애였구..나는 나쁜애였다... 나는 책상을 반으로 나누어서 칼로 금을 그었다...( 그시절엔 다 그랬음 ) 그리고는 여기이상 넘어오지말것을 경고했다... 사실은 반이 아니라.. 내가 60 그여자가 40 정도였다... 내짝꿍은 공부를 잘했다... 그리고 나는 공부를 못했다... 내가 너무 난폭하게 굴어서..내 짝꿍은 나한테 말도 제대로 못걸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애가 돈을 잃어버린일이 생겼다.. 선생은 우리들을 집에 보내지않고..한명씩 한명씩 소지품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 어떤놈인지 정말...그런놈이 우리반에.. 있다니.. 용서할수없다... 이게 뭔가..집에도 못가고..) 선생이 나의 소지품을 검사할 차례가왔다... 선생은 나의 주머니를 뒤진다음.. 나의 가방을 뒤졌다... 돈이 나왓다... 내 가방속에서... 내가방속에서.. 나는 정말 정말 모르는일이였다... 분명히 누가 걸릴것같으니까.. 내 가방속에다 넣은것이 분명하다... 선생은 다른애들은 집으로 다 보낸다음... 나만 남으라고했다... 두말할껏없이...나는 그날 듸지게 맞았다... 정말 엄청맞았다.. 나는 억울했지만.. 선생이 하도 무서운선생이라서.. 그런 말도못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교문밖을 나왔다...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하도 맞아서...다리가 후들거렸다... 나는 속으로 .... 엄마한테 일러야지..하고.. 울면서..걸었다... 그런데 내앞에...내 짝꿍이 보였다... 나는 너무 챙피했다... "토니야 가방이리줘..내가 들어줄께..".. 그녀의 말이였다.. 나는 그녀한테 한번도..정말 눈빛하나도 따뜻하게 대해준적이없다... 쌎 정말 내짝꿍이 그렇게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같은놈한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아마그건 사랑이였나보다... 이성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동료로서의 사랑.... 지금은 그녀에대해..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그런여자를 죽기전에 한번더 만날수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