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ssuh (트루로맨스�0)
날 짜 (Date): 1995년05월27일(토) 07시05분18초 KDT
제 목(Title): 돌격대 5호 때밀이형 또는 데.카. (4)


이렇게 회사를 다닌 던 어느날 다시 유학간다고 때밀이형은 회사를 간두었는데,

가끔 집에 전화를 걸면 형수님은 직장에 나가시고 혼자 라면을 끓여

먹고 있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 형이 D그룹의 중앙연구소로 들어

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뭐 유학 건이 잘 안되었구나 생각했다.

(형은 이미 32이어서 유학은 MIT나 Standford같은 학교아니면 돌아와도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회사 관두기 전 그저그런 학교의 입학허가는 

받았었다...)

그런데 어제 이 형을 우리 회사에서 만났는데, 삼성의료원으로 다시 

회사를 옮겼다고 했다. (여기서는 그의 전공인 복합재료를 살릴 기회는

있기는 하다....)

그리고 집도 그 옆인 일원동으로 이사한다고 하는데, 형수가 7~8시에나 들어 오시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매일 잔업을 7시까지 하고 집에 간다고 한다.

(음,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군요 ...)

* 작가 주: 글의 재미를 위해 다소 과장된 표현과 유머스런 장면을 

           넣었으나 전반적인 내용은 100% 사실에 근거한 것임

           또한 작가는 때밀이형 본인의 승낙을 얻었으며 전 내용을

           사무우편으로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현위의 인생>을 보고 인생을 생각 해 봤거나, 
<나쁜 피>를 보고 사랑을 다시 생각 해 봤다면 내 친구가 될 수 있지.
(아니면 돈이 많아서 나한테 뭘 잘 사준다거나, 
 소스가 풍부해서 뇨자를 많이 소개 시켜주거나 해도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