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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ssuh (트루로맨스�0)
날 짜 (Date): 1995년05월27일(토) 06시55분23초 KDT
제 목(Title): 돌격대 5호 때밀이형 또는 데. 카. (3)


드디어 꿈에 그리던 유학 생활 (포항으로)을 하게 된 때밀이형은 태초에는

그간에 따라가야 할 분야도 많고 또 우여곡절 끝에 들어오게 대학원이라

잠시 공부하는 듯했으나, 어찌 서울 한 복판에서 노시던 분이 어찌 포항에서

놀리요? 경주하고 포항 바닷가도 1~2번 이지 .....

그래서 금요일 오후만 되면 그의 행방은 포항에서 반경 100km이내에 

아는 사람이 없었으니 그의 놀라운 사라짐은 데이빗 카퍼필드에 비교되었고,

이 아찌가 석사 졸업후 우리 기술원에 들어 왔는데, 그 A4용지에 쓴 것과는

달리 전공을 못 살리고 사출성형이란 분야를 하게 되었는데, 바로 위 상사하고

그리 마음이 맞지는 않았다. 이 형이 우리 회사를 다닐 때는 9시~6시 시간제

였는데, 9시 이후에 회사에 들어 오면 지각이 되고, 무단지각 3회면 

무단결근으로 처리하는 어마어마한 제도도 있었당.

이 형은 그 땐 집이 서대문구라 시청앞 삼성본관까정 와서 거기서

출근 버스를 탔는데, 가끔 이 버스를 못 타는 경우는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까지 와서 택시를 타고 회사에 와서 우리실로 공중전화를 건다.

"난 때밀이인데 ..."

그럼 우리들중 하나가 자기 근무복위에 이 아찌 근무복을 하나 더 입고 나가서 

벗어주면 이 근무복을 입고 당당히 들어 온다.

(마치 외근이나 다른 손님접대하고 들어 오는 것처럼)



<현위의 인생>을 보고 인생을 생각 해 봤거나, 
<나쁜 피>를 보고 사랑을 다시 생각 해 봤다면 내 친구가 될 수 있지.
(아니면 돈이 많아서 나한테 뭘 잘 사준다거나, 
 소스가 풍부해서 뇨자를 많이 소개 시켜주거나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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