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oijs (최 준 성) 날 짜 (Date): 1995년05월23일(화) 16시06분31초 KDT 제 목(Title): 궁합이란게... 걱정하시는 엄마가 그녀와 궁합을 보셨나부다. 학교에서 집에 갔더니만.. "그에랑 빨리 떨어져라.." 궁합이 너무 않좋다고 한다. 충격이 너무 심해 난 집을 나가 버렸다. 그녀에게 어떻게 말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거짓말로 �"우리 궁합이 너무 좋데..걱정하지마.." 찜찜했다. 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그런거 다필요 없다고 했다. 이런저런 애기로 엄마와 티격태격하다가 알고 보니 사실은 이런거였다. 그녀의 양력생일을 음력생일로 하고 궁합을 본 것이었다. 꽉 막혔던 가슴이 속시원하게 뚫리는 것만 같았다. 어쩔 수없이 의심했던 그녀에게 넘 미안했다. 그래서 난 다시는 그런거 믿지도 않고 보지도 않을 꺼라고 다짐했다. 정말 궁합보는 점쟁이집 다 없애야해........!! 점쟁이 들이 내 인생 책임 질껀가?....사라져라 점쟁이...!! 꼴보기 싫은 점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