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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
날 짜 (Date): 1995년05월20일(토) 02시13분19초 KDT
제 목(Title): 아휴우.. 속터져..




나의 소중한 친구가 지금 이별의 기로에 서있다니.. 생각만 해도 속터지는 일이다.

너뿐이야.. 하믄서 기다린게 얼마인데, 자기 혼자서 미국으로 뜰 수 있어?

전화도 한달에 한번이나 할까 한다는데, 그 엑스엑스..

더 분통이 터지는건, 그런 남자애를 아무런 미움없이 보내준다는 내 친구의 

태도에 있다. 

정말이지.. 속터져서 잠이나 제대로 올까 싶다..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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