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hpark (박상현) 날 짜 (Date): 1995년05월18일(목) 20시15분48초 KDT 제 목(Title): 넌 친구, 난 연인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없는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떨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가지. 너의맘도 모르는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언제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 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날 사랑 한다고. 넌 가끔 내게 짜증을 내며, 곧잘 투정도 부리지만, 또 어떨땐 내가 기분이 울적해있으면, 너는 부드럽게, 날 감싸주지, 다정한 내 연인처럼.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언제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