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ink (R.AeRan) 날 짜 (Date): 1995년05월17일(수) 18시17분39초 KDT 제 목(Title): Re] 사랑이 식으면..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그 사랑을 아끼고, 키우기 위해서는 올 곧은 정성을 필요로 하며 진정 그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자주 여러 모습을 바꾸면서 우리 곁에 찾아 오는게 사랑이 아닐까... 정이란 ..유행가 가사에 나오는 것 처럼 더럽고, 야속하고 , 끈적끈적한 무엇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사랑이 바탕이 된 또 다른 , 본질은 같고 모습만 바꾼 예전의 사랑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위로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에 두려워 말고 지금의 사랑에만 충실한다면.. 불확실한 내일에 조금의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