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오후 03시 52분 19초 제 목(Title): Re: 인간의 간사한 마음 하레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울컥.. 사랑이 참 우습다는 말에.. 갑자기 눈물이 울컥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뭔지.... 참나..... 너무 슬프네요..... 갑자기... 이건 뭔지...... 사랑, 참 우습네요......... 별 것...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 일까요 ? 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