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오후 03시 35분 47초 제 목(Title): Re: 인간의 간사한 마음 아무리 우습더라도 사랑을 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무리 우습더라도 사랑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내 몸이 찢기고, 한줌 재로 남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지키고 간직하길 바랍니다. 상대가 아무리 거짓으로 나를 사랑했다하더라도, 내 사랑이 진실이였고, 내 사랑이 간절하였다면, 그 사람에게서 무얼 바랄 필요도 없이 그저 그렇게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요 ? 그냥, 비도 오니 별 생각이 다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