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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IDS ( 여균덩..)
날 짜 (Date): 1995년05월13일(토) 12시08분11초 KST
제 목(Title): [RE] 후무한 사랑....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삶은 어차피 혼자 살아가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린 아이가 달려가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고 합시다.
주위의 어른이 달려와 아프지라며 위로 해주고 상처를 매만져주고 해도,
그 아이의 아픔은 결국 그 아이만의 것일 수 밖에 엄다고 생각해요.

"회자정리" 라고 있잖아요. 만나면 해어지는 것이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함니다.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서 이런 말을 한다는게 무례할 수도
있지만, 전 "사랑"이라는 꿈사탕을 다 먹었다고 투정부리는 사람들이 
가장 미워요. 자신으로 주어진 삶의 몫을 왜 그렇게 감당못하나요.
어데 가서 죽는다, 죽고 싶다 라는 말 하지 마세요.
그럴 용기 있으면 헤어진 그 남자에게 가서 "뺨"이라도 한대 때려 주고 
새롭게 출발하세요.

아마, 먼 훗날 "추억의 이름"으로 얼굴에 가벼운 미소를 지어줄검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과 함께 있는다고 해도,
심지어 피를 나눈 부모,형제와 함께 있는다고 해도,
결국 자신의 삶은 자신의 것이고, 자신은 영원히 혼자일 수 밖에 없는검니다.

상처입고 아파하는 분에게 너무 심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 옆에서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도 필요하리라고 판단이 되서.....
 
기운내세요.  아니,  기운이 아니라, 이젠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지금은 삶의 한 과정에 불과할 뿐임니다.


씩씩하고, 용감한 
AIDS 여균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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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boy & A girl.
They were A troubl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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