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in (엉덩탱탱™) 날 짜 (Date):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08시 32분 38초 제 목(Title): Re: 30일선을 넘고서.. To. feelsg 노트북 To. deepsky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그 물건들을 싸그리 없애면 나중엔 정말로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 어떤 사람을 사귀었는지조차. (그 나중이라는 게 지금은 10년 20년 될 것 같지만, 순식간에 찾아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