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김규동) 날 짜 (Date): 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오전 08시 39분 35초 제 목(Title): Re: 처음 꿈꾸다. 아니 애마님 그런 상처를 안고 살고계신가요 ? ;p =3=3=3 다시 돌아온다면 이번엔 이쪽에서 뻥 차줄 차례입니다. 그런 넘은 언젠가 다시 배신합니다.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