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ui (그에게...) 날 짜 (Date): 1995년05월11일(목) 08시58분14초 KST 제 목(Title): 나만의 비밀일 수 밖에.. 얘기를 할 상대도 하고싶은 상대도 아무도 없어서 혼자 죽어라고 고독을 씹어댔었다. 나를 지켜봐 준 이에게도, 내가 곁에 있었던 이에게도, 이해못할 이야기들을 억지로 이해시키려 노력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 노래 가사에서 외로운건 모든걸 걸기때문이라던데.. 나의 자존심, 나의 정열, 나의 노력들을 모두다 걸었었나보다. 이제는 혼자가 편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언제나 되풀이되던 싸이클이었지만 .. 언제나 그랬듯이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 둘이었어도 혼자였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편안하게 길고 깊은 잠을 잔 후 깨어나면 모든게 다 제대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나임을 느낄수 있는 반쪽이 나타날때까지 난 긴 잠을 잘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