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young) 날 짜 (Date): 2004년 2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05분 52초 제 목(Title): Re: 친구글]여러분 위로좀 해주세요. 제친� 뭐 당하는 사람은 이제와서 왜 이러나 싶을텐데요. 나는 이렇게 못 끝내겠다. 뭐 그런 시위쯤으로 보셔두 되구요. 끝낼때 끝냈더라도 왠지 찝찝하고 하고 싶은거 말이든 뭐든 듣고 싶은 이유든 뭐든 왠지 세월 지나면 한번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묻고 싶었던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갈증이 좀 해소되면 정말 그땐 완전히 끝나는거죠. 피천득 인연처럼 안 보는게 나은게 맞는 경우죠 대부분. 그러니깐 그렇게 다시 만나서 정신차리는게 깨끗하게 맘정리가 될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근데 간혹 거기서 더 확 감정의 물결이 넘쳐서 너 아님 죽어도 안되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아서 왠만하면 잘 안되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정말 두번을 그렇게 헤어져보면 아..확실이 안되는거나 이 세상에서는 그런 생각이 들죠. 그럴경우 약한맘 가지고 좌절하지 말고 꿋꿋히 이겨나갈 방도가 필요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