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vent () 날 짜 (Date): 1995년05월09일(화) 13시58분51초 KST 제 목(Title): 꿈을 꾸는 밤님께 드립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꿈을 꾸신 건가요? 아직도 눈물자국이 남아 있군요. 당신은 당신의 눈물 자국을 바라보며 또 한번 꿈을 꾸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꿈이란 다시 꾸고 싶어도 꾸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예전에 안 당신은 그저 꿈을 꾸고 난 다음의 한숨으로 대신할 지도 모르겠어요. 누구나가 아름다운 꿈을 꾸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아름다운 꿈은 그것이 꿈이기에 아름다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정말로 아름다운 꿈을 꾸신것 같네요. 제가 꾼 꿈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운 꿈을 말입니다...... 사람들은 네게 죽음보다는 삶을 강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그것은 바로 너의 죽음을 두려워한다기 보다는 그들의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너의 삶을 보면서 그들은 자신의 삶에 안도를 느낄 것이다. - 정윤철 - * http://integ.postech.ac.kr/~ycjeong, ycjeong@integ.postech.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