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깊은뿌리 (동고리) 날 짜 (Date): 2004년 2월 8일 일요일 오후 12시 02분 54초 제 목(Title): 사랑이란.. 혜 순 : 제가 생각하기에 도련님...사랑은 소유하는 게 아니예요... 내 옆 에 두구, 내 사람이 되구...그게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애요. 명 태 : ..... 혜 순 : 전요, 사랑이란 건 끝없이 자기를 버리구 희생하는 일 같애요. 내 욕심 부리지 말구,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 상대방이 편하구,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거... 잊어주길 원하면 깨끗이 잊어주기도 하는 거...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구 생각해요. ********************************************************************** 예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찾은거네요.. '꼭지'라는 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인데.. 명태(원빈)가 따라다니던 연상의 다방 마담(박지영)에게 실연당해 의기소침해 있을 때 명태의 형수인 혜순(윤유선)이 위로하는 장면이었지요.. 흐음... 그 장면 또 보고싶다.. ^^; ============================================================================== Vagabond... 모든 것을 버리고 사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