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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5월07일(일) 21시04분18초 KST
제 목(Title): 꾸미야~




너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정의와(마음과), 메리가 생각하는 사랑은 틀린가보다.

오히려  같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겠지.

그 애는 여기 사람이 아니잖아.. 그래서  너, 아니 우리와는 다르게 살아왔고,

교육받고... 

여하튼, 난 너를  알기에 너가 상처받는다는게 싫다.

또 너가 그렇게  고심하는 것도 보기  안타깝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이별을 그렇게 자주 말하는 사람이라면,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해도 말리고 싶다.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

사랑이란 둘이 오고가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서 사랑이라 할 수 있으니까..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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