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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07일(일) 16시44분29초 KST
제 목(Title): 친구의 결혼소식을 접할때 마다 3



그제 한밤중에..인제 남은 마지막 한명이 결혼 날짜를 잡았다구 전화가 왔다...

걔는 그동안 엄청 선두 많이보구..소개팅은 대학1년 때 부터 하던애다...

결혼 날짜를 잡았다길래..그럼..올해안에는 하겠군..생각하면서..동시에..가을에 
하겠군 생각하면서..동시에 지금 부터 축의금을 얼마씩 모을까..생각했다..
(3개 모두가..current 하게 돌아갔음...:) )

그래서..난 이미  알구 있었지만....그치만...

   "어머..그래? 얘...축하한다..그래..그럼..일찍 하겠구나?
    가을쯤 하겠네?(응...하는 답을 기대하며...) "

   "아니..."
   (음 그럼 내년 봄이군..)
   "어머..얘..그럼...내년 봄이구나.."
   "아니...이번 6월23일이야..."
   
시상에..뭔 결혼을 그리 빨리한다냐~~~~

난 그날 저녁 내내 고민했다.

      `엄마 한테 이 얘길 해줘.말아.해줘.말아.해줘.말아`

:)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커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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