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6월 4일 수요일 오전 11시 51분 53초 제 목(Title): Re: Re:Re: [펌] 야심만만 >점입가경이군요. '시건방진'이란 단어까지 등장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함부로 평대의 말투를 날리는 것을 시건방진 말투라 하는 것이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정작 어이가 없기로는, 자신의 의견에 대한 비판을 인신공격이라 여기고 기분 나빠하는 당신의 그 졸렬한 태도나, 또 기분이 나쁘다고 시건방진 말투를 함부로 해대는 태도야 말로 그러하다고 해야겠지요. >선생님 맘대로 하세요 와 선생님 멋대로 하세요 란 두 말 중 어떤게 선생님 >비위를 거슬리게 할까요? 다른 사람의 글을 빗대어서 물고 늘어진다는 표현 같은 걸 함부로 써대고, "또 누군가 따지실까봐 얘기하는데, 게시판에 뒷북 못단다는 법은 없지요?"라는 글 처럼 마치 누군가가 그런 따질 거리도 못 되는 것을 따지기라도 한다는 식으로 보일 소지가 다분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잘도 해대는 사람에겐 맘대로 보단 멋대로란 말이 어울려 보였던가 보다는 뜻의 대답을 했는데, 못 알아들은 모양이군요. >sagang님. 뭔지 밝히라 했는데 밑에 충분히 맘대로 쓰셨다고 생각되는 부분 >얘기 했습니다. 문두는 댓글에 대한 소감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전후관계로 추론해서 파악잘하시는 분께서 그건 미처 모르셨나 봅니다. 인신공격이 아닌 것을 당신이 인신공격이라고 느끼면 인신공격인 거라고 억지를 부리는 그런 것 말고 당신이 밝힌 게 뭐가 있는데요? 전체적인 소감이 그러했다고요? 멋대로 생각한다고 해놓고, 뭐가 멋대로인지 밝히지 않고, 그게 그냥 전체적인 소감이라고 하는 건, 당신의 글에 대한 비판이 당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 만으로 함부로 멋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는 소리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만. >국어사전에 보면 동일하다: 1. 다른데가 없이 똑같음. >2. 차이가 없이 똑같음. >저같이 공학하는 사람은 특히나, "동일한 대답"과 같은 표현에서 A=B 로 생각이 >먼저 들 수 밖에 없습니다. 1%의 차이라도 있다면 거의 같다라고 표현들 >하지요. 원래 두개의 설문 답은 초등생에게는 틀려보이고, 성인 특히 남자들 >에게는 같아 보일 수도 있는 것일겁니다. >관점의차이에따라 달라 보일 수 있고, 동일하다고 해버리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데, 끝까지 추호도 오해의 소지가 없다는 겁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인정하신다면 논쟁 끝입니다. 제가 자주 보는 인터넷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동일 (同一) ①(이 대상이〔과〕 저 대상과〔이〕) 서로 다르지 않고 같은 하나의 대상인 상태에 있는 것. ¶ ~ 인물. ②(이 사물이〔과〕 저 사물과〔이〕) 형태·내용·성질 등에 있어서 같은 ^^^^^^^^^^^^^^^^^^^^^^^^^^^^^^^^ 상태에 있는 것. ^^^^^^^^^^^ ¶ ~ 수법. 동일-하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동일한사람이다 / 그 볼펜은 영희 것과 동일한종류이다. 동일하단 말을 수학의 상동과 같은 거라는 식으로 주장하시는데, 웃기지 마십시오. 어떤 내용이나 성질 등 A와 B 속에 내포된 일면에 국한해서 동일하다는 의미로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에 국한한 이야기인가 하는 것은, 설령 명확히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문맥상에서 파악될 수 있는 정도라면 그런 글에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몰아부치는 건 부당한 겁니다. 그리고 lomen님이 언제 동일하다고 했습니까? 동일한 대답이 아니냐고 물었을 뿐이고, 그건 lomen님은 동일한 대답으로 생각한다는 것일 수는 있지만, 누구나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식으로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 추호도 오해의 소지가 없다는 거냐고요? 정말 웃기시는군요. 세상에, 추호도 오해의 소지가 없는, 그런 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님의 글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는 주장은 그 근거가 매우 빈약해 보이고, 그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저에겐 그다지 오해의 소지가 없어 보인다는 것일 따름이고, 그 글 자체에 보다는 남의 글을 찬찬히 살펴서 제대로 읽지 않고 멋대로 지어내고 함부로 단정하는 그런 태도에 더 큰 잘못이 있다고 본다는 것일 뿐입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었을려면, A와B의 대답은 같은 의도로 쓴게 아닐까요? >라든지 좀더 풀어서 뭐뭐하려는 사람에게는 동일한 대답아닐까요? 라고 썼음 >됬겠지요. >그렇게 안써서 크게 잘못되었단 얘긴 아닙니다. 알아들은 사람은 알아듣죠. >못알아듣는 사람을 무식한 사람으로 보기엔 오해 소지가 있다는게 제 의견. 못 알아듣기만 하면 (그래서 혹시 이러저러하냐고 물어보기라도 하는 거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자신이 못 알아들었다고 남의 글을 멋대로 왜곡하려 들며 멋대로 단정지으려 하니 그건 옳지 않다는 거지요. 님 역시 그렇게 멋대로 왜곡하려 들며 멋대로 단정지으려 한 글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원글에는 없는 일반적 남자를 들먹이며 그런 글들과 별다르지 않는 주장을 했고요. 대체 원글에 일반적 남자의 생각이 그러할 거라는 식으로 보이게 하는 소지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원글에는 그렇게 보일 소지는 없습니다. 그러니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멋대로 지어내고 단정하는 그런 태도에 훨씬 큰 책임(오해의)이 있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