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3년 1월 19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22초 제 목(Title): 썰렁함 남자친구가 올해 첫 해외출장을 갔다. 원래 남극형 썰렁 커플이라 전화도 잘 안하는데, 전화해 봤자 받을 수가 없으면 전화하고 싶어진다. -.- 이번에는 사방팔방으로 돌아댕긴다니 로밍은 커녕, 현지에 걸어볼 데도 없을 것 같다. 모르는 사이에 무선전화의 강력한 파워에 노예가 된 듯 싶다. 전화질은 안하지만, 언제든지 찾으면 있더라는... 레이다 망에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를 새삼 느낀다. 썰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