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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 <165.213.1.1>
날 짜 (Date): 2002년 11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 32분 58초
제 목(Title):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상황


시부모님 될 분한테..인사를 드리러 간지 1달이 되었다.
나를 맘에 안들어하셔서
상견례진행이 안되고 있다.
1달 정도 되었는데...
참 10년은 훌쩍 지나버린 느낌처럼..지금의 시간까지 왔다.
한주한주가 서로가 사이클을 돌듯이 힘들었다.
물론 그와 나는 계속 만나고 있지만.
한주는 그가 힘들어했고,
한주는 우리집 부모님이.
또 한주는 그집 부모님이...
지금 정작 ..내가 너무 힘들다.실은 지친다.
그와 나는 서로 굘혼을 원하는데.
지금은 참 답답하다.
이사람이 아무 행동을 못하고 머리가 아파하는건 부모님이 완강해서 인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그 사람 나이 33세, 나는 30세...적지 않은 ㅏ이에..세월아 시간아만 기다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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