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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chicks (쉬~ㄱ스)
날 짜 (Date): 2002년 11월  5일 화요일 오후 11시 02분 05초
제 목(Title): 휴~~~~


울 회사 한 여직원이 있습니다.
나이가 저랑은 6살 차이납니다.
오빠 동생처럼 장난도 쳐가면서 지난 2년을 보냈습니다.
구러던 어느날 그 동생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럼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제 마음이 그녀에게 있다는것 느낍니다.

그녀는 일년전 울 회사직원과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항상 말해왔습니다. 다시는 사내 커플은 되지 않겠다고....
그때는 구래 절대 되지 마라 저는 말했습니다.
근데 이젠 제가 내뱉은 말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녀는 저의 과거를 다 압니다...
아직 야그는 안했지만 지난 여름 헤어졌던 여자친구도 압니다.
물론 헤어졌다는 야그는 못했죠... 괜히 헤어졌다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일하다가 자주 메신저로 보내면 이럴시간있으면 그 여친한테 편지한줄 더쓰라고 
구박합니다..ㅠㅠ 

근데 제 맘은 그게 아닙니다...

어떻게 제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딜 돌아다니더라도 그녀 얼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는 제가 노골적으로 야그하면 헛소리 그만하라 그러네요....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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