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금요일아침) <210.108.114.107> 날 짜 (Date): 2002년 10월 25일 금요일 오전 09시 32분 22초 제 목(Title): 나쁜 궁합인데 잘 사시는 분...? 전, 한번도 점보러 간 적이 없었어요. 근데, 올 여름에... 누가...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너무 찜찜해서... 오빠랑 궁합을 보러 갔어요. 궁합이라고 뭐.. 점집 이런 곳이 아닌.. 차마시면서.. 보는.. 그런 곳.. 그냥.. 오빠와 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하다고 하네요. 근데... 끝에 이런소릴 하더라구요. 내년에 결혼을 못하게 되면... 어쩌면 헤어질 수도 있다고... 가끔... 그 말이 자꾸만 떠올라서... 속상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면 어떻하나.. 불안하기도 하고... 내가 오빠를 믿고.. 오빠가 나를 믿으면.. 그만 인데.... 왜 자꾸 그런 말에 연연을 하게 되는지... 주위에.. 안좋다고 하지만... 잘 사시는 분 들 계시면 이야기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