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拜)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04시22분16초 KST 제 목(Title): 여우같은 여자... 언젠가 SNU의 다우님의 글에... 곰하고 사느니 여우랑 사는게 낫다!라는 글이 생ㄱ각나느데.. 우리는 종종 여자를 여우!에 비유하곤한다.. 물론 여우!하면 좋은 의미는 아닌것 같게 보인다.. 아니..정확ㅇ히 말하면..전통적으로ㅓ..그렇게 여겨져왔다.. 하지만..시대가 바뀌면서... 여우가 가지는 그 날렵함...애교(수작을 부릴라는?? :)... 그리고...여우라는 말이 주는 어떤 섹시함...영특함등등이.. (거기에다가....신선함..싱싱함도.. 왜냐면 늙은 여자는 잘 그렇게 않불리니까.. 그냥 1000년 묵은 구미호라고 불리면 또 몰라도.. 어쨋든..그거랑.. 그냥 '여우'랑은 의미가 다르다..) 어쨋든 그런것들이...종종 더욱 부각되어서.... 요새는 여우같은 뇨자를 곰이나..토끼같은 뇨자보다더.. 선호하는 것 같다... (내 예측에는 신세대는 더욱 그러리라 본다.... 않그러니? 혹 이글을 볼 아그들아???) 그런 여우같다는 말은...그런 의미에서... 부르는 연령에따라서도...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 같다... 언젠가..우리 어머니가..내가 사ㅣ귀는 애교 만점이었던... 뇨자친구를 보구.... '에구 여우같아..그앤...' 하셨다... 근데..사실 그렇게 나쁜 의미는 아니셨다.. 그애가 우리 어머니랑 통화하거나..만났을때... 너무..'어머니.그게 아니야요...; (조목조목따진다,,그러면서...)' 내지는......'호호..어머니...그거하시었어요..조거 하시겄어요??'하며... 그냥 살살 녹게 사람에게 다가간다... 그런 애교에..어머니는.. 무심코 '여우'를 쓰셨Y다.. 웃으시면서.... 그런 의미는 좋긴 좋은데.. 좀 거북하다내지는...자연스럼지못하다.. 그래서 먼가...숨겨진것이 있는 사람같아보인다..이런 의미가 아닌가.. 소어혼자 상상을 해본다... 그런걸 보면..우리 어른 시대..특히 경상도집안쪽은... 뇨자가 너무....살살 녹게 다가오는것두 별루인것 같다.. 아마..우리 세대에겐 그런 모습은..그냥.. '아이구 애교 죽인다..그뇨자..히히~~'하구 말텐데... 도리어 우리가 '여우'하면...좀... 진짜..간사하고..꾀만 부리는 뇨자라는 의미가 더 강한것같다... "여우같은 기집애!" '기집애;라는ㄴ 여자들이 듣기 시로하는 표현이 종종.. 이 '여우'라는 것에 따라 옴을 봐도 알수 있다.. 그런 것을... 근데..아직도 내겐 한가지 의문이 있는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에는 (긍께 X보다더 더 어린..).. 그 '여우같은 여자'라는 표현이 어떻게 바뀌F까하는 것이다.. 후후.... 그러구 보니..생각이난다.. 내가 지난 번 한국에 갔을때..... 길을 걷는데... 국민학생 정도 되보이는 아그들이..길에서..놀구 있었는데.. 녀자애가 먼가를 들고 튀었고.. 남자애는 뒤쫓아가며... 이랬다... "야..이 여우같은 XXX야.. 너 그거 않내놔??" 후후..아마...그것을 보니.. 그애들 세대에도... '여우'는 우린의 그것과 크게 바뀌어지지는 않을꺼 같았다.. -soar....여우는 그래도 길을 잘들이면 된다.... 그런 면에서..곰보다는 확실히 나은것 같다!!!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