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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9월  3일 화요일 오전 03시 35분 18초
제 목(Title): Re: 사랑과 집착 또하나 


글을 읽으면서 사랑과 집착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글쓰신분이 상대방을 사랑하지(내지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는
분위기가 물씬 풍겨 맘이 좀...그렇네요...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귀찮게 해도 귀찮게 느껴지지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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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생존'이나 '생업'을 위협할 때는 귀찮을

수밖에 없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귀찮다기보다는 슬프고 무서워집니다.

떼쓰는 모습이 귀엽게 보이는 것도 먹고살만할 때 얘기죠. ^^;;;


* 보이스캔님이 또 경고 날리실 듯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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