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x) 날 짜 (Date): 1995년04월23일(일) 13시07분16초 KST 제 목(Title): Wedding Car.... 이것 역시 중앙일보에서 퍼온 거예요... 보세여~~~ 요란한 소음을 내는 깡통장식,거기에 ″신혼부부(Just Ma rried)"라는 문구까지 써붙이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외국영화 의 한 장면이 우리 현실에서도 그다지 낯설지 않다.주말 공항로 를 떼지어 달리는 신혼부부의 차량에는 예외없이 오색풍선과 리본 장식이 달려있게 마련.영화에서 처럼 차량 후미에 깡통을 단 차 도 간간이 눈에 띈다. 신혼차량의 장식은 30여년전만 하더라도 오색종이테프를 차량에 감는 것이 전부였다.한때 자취를 감췄던 차량장식은 80년대 말 부터 다시 등장하기 시작,"남다른 것"을 원하는 신세대들의 취 향에 따라 날이 갈수록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동환(31),박정임(3 1)부부는 흰색 결혼 차량을 풍선대신 꽃과 리본으로 장식했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린 차량장식은 결혼식 참석자들에게 일 단 "특이하다"는 호평을 받은 데다 길가의 시민들에게서까지 박 수를 받아 김씨부부는 대만족이다. 김씨부부같은 수요를 감지한 듯 최근에는 결혼차량 전문장식업체 까지 생겼다.지난2월 문을 연 "펄 데코"(02-295-009 1)는 전화로 차량색상을 미리 알려주면 결혼식 당일 출장을 나 가 주문대로 장식을 해준다.비용은 8만원에서 12만원 사이.아 직 국내에서는 정식 수요가 없어 장식도구를 전량 수입하고 있어 가격이 비싼 편이다. 펄 데코 김영미대표(29)는 "작년 1월 결혼식 때 싱가포르 의 시부모에게서 까만 차를 장식할 금색꽃을 선물받아 사용했는데 이를 본 친구들이 몹시 부러워해 전문업체를 차리고 나선 것″이 라면서 외국에서는 차량장식이 흔한 결혼상품이라고 설명.지난 2 월 영업을 시작한 이래 20여쌍이 결혼차량 장식을 맡겨왔는데 지방에 서는 설명서를 첨부해서 장식도구만이라도 부쳐달라는 열성 파들의 주문도 적지않아 업소로서는 즐거운 비명. 김씨는 "안내팜플릿 사진에 독특한 차량을 썼더니 빌리고 싶다 는 전화가 많아 앞으로는 차량대여도 함께 하는 방안을 구상중" 이라고 말했다. 남다른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하는 신혼부부들의 관심 덕분에 새로운 결혼상품은 꾸준히 등장할 전망이다라는 군요..음냐~~~ -soar....난 미국꺼라면 좋다구 따르는 그런 결혼 풍습 싫다! 난 절대 그런 깡통이나 리본같은 딴 나라꺼 고대로 모방한 웃기는 장식을 달고.. 다니지 않을꺼다....!!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