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eoplab (* 미 키 *�x) 날 짜 (Date): 1995년04월23일(일) 01시59분41초 KST 제 목(Title): RE] 돈과 여자. :) 저같아도 그런 문제로 고민이 대단할 것 같네요. 저도 그 여자분이 일단 나와 사귀게 되면 그런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벅차니까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싶구요. 이렇게 이런 난을 통해 조언을 듣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그 여자분과의 사이에 일종의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감정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조언이라기보다는 합리화를 찾게 되겠지요. 비록 조언을 바라면서 그 글을 쓰셨겠지만 '그런 여자'라느니 '왜 사귀냐?'느니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시겠지요. 지금껏 자기가 추구해온 그 여자분과 의 관계가 순식간에 끝장나니까요. 그래서 아무리 어쩌라느니 저쩌라느니 하는 말들을 사람들이 해도 당분간은 그 여자분을 만나시겠죠. 그러나 그러면서도 가슴 한 구석에 조금씩 헤어져야될 사이라는것이 응어리 지고 있겠죠. 그래도 어떻게 헤어질수 있나 무던히 고민하시겠죠. 그리곤 아픈 이별이 이어지겠고... 시간이 그 아픔의 통증을 가라앉혀주겠고.. 시간이 하참 흐른 뒤에는 별 것이 아니었구나 기억돼겠죠. 이상의 글은 제가 게스트님이라고 가정하고 쓴 글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 누구도 게스트님의 그 여자분과의 관계를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문제는 오로지 게스트님 홀로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제가 쓴 글처럼 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