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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rthur (->_<-)
날 짜 (Date): 2002년 8월  3일 토요일 오후 09시 17분 28초
제 목(Title): 새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네가 나를 망쳤어 

네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워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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