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oodull (__꼬마)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05시 35분 00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원래는 단어 같은거 잘 안틀리는데 부끄럽게 오늘은 너무 흥분해서 글을 적어서 그 런지 단어가 참 많이 틀렸네요. 무뢰 -> 무례 허심탄회 -> 허심탄해 아...부끄럽다. 분을 삭히고 삭혀서 메일을 보냈는데 그래도 메일 내용이 공격적입니다. 그런데 지금 또 메일을 다시 쓴다고해도 좋은말이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애인이 자기 누나가 나에게 이런 메일을 보냈는거 안다면 내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누나의 잘못에 대해 말할까요? 내 생각에는 그럴 확률 반, 자기 누나의 입장과 같다면 그러는거 당연한거다라고 말할 확률 반 입니다. 이렇게 신뢰할 수 없는 애인인데 왜 결혼하냐구요? 5년이란 세월이 짧은게 아니잖아 요. 지금 두통이 너무 심하고 온몸에 열이 나서. 작은 오빠가 목 만져보고 왜 열이 이렇게 많이 나냐고 걱정하네요. 그래도 작은오빠 한테 말 못해요. 슬퍼할테니까요. 그리고 그놈의 집안에 가서 엎을테니까요. 자기네들은 잘해보자고 이러는것 같은데 정말 잘해보고싶은 사람이 저에게 이럴수 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