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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INA (jina)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04시 26분 00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항상 투덜님의 글은 꼬박꼬박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투덜님 글 읽으면서 눈물이

주르럭 흐르더군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여태까지 투덜님의 글을 읽으면서

남자친구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아서

서불리 결혼을 관두라는 애기는 못하겠는데요

왠지 제 마음 한구석이 써늘해집니다.



다른내용으로 시누이가 꼬투리를 잡으면

투덜님께 좀더 노력하시라고 애기하고 싶은데요

돌아가신 어머님 애기로 그러니깐 할 말이 없어지네요.

투덜님,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요,

결혼은 남녀간에 둘만 문제가 아니라 양가의 가족들의

문제이기도 한거 같아요.


투덜님,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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