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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toodull (__꼬마)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12시 28분 04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출가 외인'이라는 말이 좀 지나치시다는 분이 계셨는데 저도 이 말 싫어합니다. 

조선시대때 여자를 누를려고 만들어진 말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싫어하고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말을 할 정도로 저는 너무 화가
나고 분을 삭히기가 힘듭니다. 

아직 편지 보내지 않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그래도 좀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까해서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
분이 삭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여자가 나에게 얼마나 무뢰하고 얼마나 이기적이 짓을 했는지 알려 주고싶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내가 쓴 편지를 읽는것만으로는 머리가 나빠서 이해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분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도록 뭔가 조치를 취해야 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글을 올려주신 분들만 보아도 객관적으로 분명히 그 여자가 잘못했는데
어떻게 그 여자는 그것이 잘못이라고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마음 넓고 이해심 많은

시누이라면서 1박2일 정도 여행가서 애인을 반찬삼아 수다 떨자고 합니다. 

기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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