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crit (with u)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전 09시 26분 22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다른 건 그럭저럭 좀 개성이 유별나다 식으로 이해하고 싸우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렇게 욕되이 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치 백혈병을 유전병이고 따라서 어머니가 병을 물러주고 돌아가셨다는 식) 같은 식구가 된다해도 그 어머니를 욕한 것은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텐데 용서가 된다해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가족으로서의 애정을 베풀기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은 결혼하실 남자분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봐요. 그 손윗 시누이의 그릇된 말투와 태도에 대해 넌지시라도 제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준다거나, 확고하게 님의 편에서 일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사실 시댁과의 관계에서는 남편이 욕먹을 입장에 서주지 않는다면 아내는 정말 괴로와 집니다) 결혼은 재고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