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D) 날 짜 (Date): 1995년04월17일(월) 00시00분18초 KST 제 목(Title): 결혼과 혼수감... 질문!! 그래요 물론 결혼에 혼수감 별루 필요 없갔죠? (내말은 그것이 주인이 아니다 이말씀...) 지금 세태가 마니마니를 주장하고 있지만.. 역시 자기들의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서... 적당히 하는것이 가장 좋다구 봄니다... 특히 소어같은 유학생들은.... 그 특수성때문에... 여느 한국에 그대로 머무는 커플들보다는.. 확실한 다른 모양의 결혼식을 하게되죠... (구체적인 것은 밝힐수 없으나. 혼수감이라는것도 상당히 파격적으로 그 모양새나 규모가 다르고....) 하지만....그래도 혼수감이라는 것은 하나의 예의라고 봅니다... 즉...자기 형편에 비교해...영 빈약하다 싶으면.... 그것은 아무리 가정의례준칙이 있고... 간소화가 있고..그렇다고 해도.... 예의에 어긋난것이고..그래서...비난을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어제..나는 이번에 결혼을 하는.... 어떤 지인의 결혼 이야기를 듣구 다소 실망을 했지요... (더우기 나두 결혼을 두달정도 남겨 놨길래..관심이...) 이제 결혼을 딱 3주정도 남겨놓은 상황에서... 해당..남자는.. 반지를 돌려주고... 남자쪽 부모는 사회적 체면때문에.. (괜히 혼수감때문인것 같은 주변의 눈총때문에..) 가만히 있지만..역시 기분이 않좋답니다... 내가 듣기에는 남자쪽이 머를 그리 바라지느 않는것 같아요...(그렇게 무리하게..) 남자는 이미 박사이고..명문대를 졸업했고... 머 나무랄때 없는 조건이지만.... 그런 조건에비해..그들이 정만� 원하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인것 같은데... 여자쪽에선.... 이제껏 연애시절까정... 보였던 여유로움이 갑자기 '궁색함;이 되어... (이미 그둘은 약혼을 했다죠..) '우리가 해줄건...조금쓰던 외제 세탁기와....머머머머.....이것뿐!!' 그리고는 배째라하구 있데요... 그래도 동작동 지역의 아파트정도 살면... 그렇게 궁색한것 같지 않은데.... 그들이 제안한 혼수는 그런 위치에 비해 너무 빈한것 같아요.... 어쨋든..요사히... 혼수를 마니 바라는 일부 남자들때문에... 대다수의 정상적이고 당연한 규모의 예의를 바라는 남자들까정도.. 도매값으로 넘어가며.... 자칫 비난을 듣고....또..그래서.... 그런 기본 예의에 못미치는 대우를 받는 남자측이 약간이라도.. 불만을 표출하면...... '호화 혼수감을 바라는 사람들이 바루 당신이었구먼!!'하는... 의기등등을 도리어 뇨자쪽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soar.... 어쨋든..나는 전화로 그랬어요.... '그래그래..반지돌려준거 잘했어..그렇게 예의도 전혀없는... 사람들하고 결혼하면 고생만 될뿐이여... 자고로 별루 베푸는거 없는 인간들이 바라기는 더 바라는겨..' 몰라요...나두 이러면서도..내가 잘했는지.못했는지.. 그 사람에게..내가 괜한 말을했는지..아님 옳은 말을 했는지.. 여러분 생각에는 내가 그런말을 했으면 안되었었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은 좀 특히하게 소어가 질문이 생기네요.... 기롬~~~~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