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愍) 날 짜 (Date): 1995년04월15일(토) 15시03분41초 KST 제 목(Title): 유학촌의 거플..'빈자리'날 틈있나여? :) 내 뇨자친구가 을마전에 재밌게 읽은 글이라구해서... 난 러브보드의 며칠전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bee님의 '신랑의 빈자리'라는 글을 읽었다... 히히~~~ 아이고 구여워라...(bee님 자체를 야그하는게 아니구... 그 글의 짜임새가..) 이것의 나의 반응이었다.. 참으로 여기 러브보드는 이쁜 사랑도 많은 것 같다... 헤헤~~~ I love it!! 신랑이 잠시 떠난 자리.. 그 자리의 허전함이..아주 솔직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난 나와 나의 뇨자친구를 생각해봤다... 그리고는 거시적(?? 거창하군...쩝~~) 안목에서.. 이 곳 유학촌의 연애를 생각해 봤다.... 아무래도 여기 유학촌은... 그래...부모님이 안계시다보니... 연애를 하면... 사실 거칠게 없다... 귀가 시간... 이런 제약이 없다.. 을마든지 있고 있을만큼...오래 같이 있을 수있다... 또 대개 다 같이 공부를 하다보니... 그 생활 리듬이 비슷비슷하다... 아침에 수업..오후의 또 다른 수업... 3월에 중간고사..5사초의 기말 고사... 그래서.. 도서관 죽때리고 사는 것도 비슷비슷.. 밥먹는 시간대도 비슷비슷.... 밥먹으로 가는 곳도..비슷비슷... 자는 시간도 비슷비슷... 물론 일어나는 시간도 비슷비슷... 무엇 보다....서울 같은 곳과는 달리.. 움직이는 공간이 제한 되어있다... 다녀봤자..거기서 거기.. 따라서.. 머 그리 오래 떨어져있고..싶어도.. 그럴 수도 없다... 학생들이니 머 출장 이런것..물론 없고... 아침부터..저녁 늦게 까지... 유학촌의 연인들은... 늘..늘... 아주 가까이..지낸다... 그래서.. 어쩜 상대!..만을... 알수 있을 기회가 많다... 이것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즉 외부 입김등이 덜 둘 사이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의 계산적 태도라든가.. 친구들의 조언을 빙자한 참견등등...) 하지만.. 단점이라면... 너무 둘만이 둘 사이를 책임을 지다가 보니.. 만약 둘 사이에..어떤 충돌이 생겼을때.. 누구도 제대로 중재를 못한다는 것이다.. (더우기..누구나 학생인 이 동네.. 다 바쁜 유학생이라서 남의 일에 끼는게.. 어렵기도 하고...) 위의 단점적인 요소때문에.. 한국에서 사귀어서... 한국서 결혼한 커플중에... 여기 미국에 유학와서 곰방 이혼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은... 내겐..별로 놀라운 일만은 아니다... 따라서...유학을 생각중인 커플은... 그런 요소를 잘 생각해서...미래를 결정하길... (예를 들어..유학 6개월 정도 같이 해보구... 다시 들어와서 결혼을 한다든가..말이다.. 나처럼....:) -soar.... 그러니.. 유학촌..커플...서루 빈자리 만들일 거의 읍따.. (그래서..때룬 확실히 고로울 때도 있는 건 사실이여..이거...쩌비~~ :P)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