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10시 25분 49초 제 목(Title): 여자의 순결..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정말 이뻤지. 허잡한 이승연, 김혜수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한 미모였다고나 하까. 내가 그 미모에 혹해서, 한동안 그 애한테 허우적거렸는데,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얘가 참으로 보수적이라는 것이다. 뽀뽀는 커녕, 손도 못잡게 하는거다. 원래 자기 집안이 교육자 집안이라서, 보수적으로 자라서 그렇대나.. 암튼 그랬는데, 하루는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됐다. 고등학교 2학년때, 자기를 죽자사자 쫓아다녔던 어떤 오빠랑, 놀이터에서 뽀뽀를 한적이 있다는 거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잠시 정신이 멍해졌다. 이런 썅년이 있나. 하고, 그냥, 딥키스를 해버리고 말았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게 아닌데..흠.... 여자의 육체적 순결은 지켜져야만 한다. 어떤 바보는, 기계적인 평등을 생각해서, 순결치 않은 남자는 여자의 순결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 생물학적인 기본적인 소양조차 갖추지 못한 바보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자고로, 인간이 태어나서 수행해야할 가장큰 지상과제는, 종족유지다. 남자는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려야하는게 1차 목표요, 여자는 사회경쟁력이 제일 쎈 놈의 애새끼를 배는게 1차 목표인 것이다. 때문에, 남자는 한여자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여자의 보지를 공략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이다. 반면, 딴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여자는 한남자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의구심과 응징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한번 딴 남자의 자지맛을 본 여자는 재발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사전방지 차원에서라도 어떤 형태로든 payback 을 줘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리,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라도, 근본적으로 수백만년을 이어온 진화의 거대한 테두리안의 일개 종족일 따름일 뿐이다. 어찌 그 고고한 흐름을 고작 수십년의 페미니즘 따위가 대적할 수 있겠는가. 그럼, 키즈의 허벌난 보지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며..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