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23시22분12초 KST 제 목(Title): 소녀기의 동성애...... 내 기억으로...난 학교 다닐때 누군가를 짝사랑(?)했던 기억은 없다.. 물론 여자들만 잇으니까... 헤헤....모 총각 선생님을 좋아햇던 적은 잇지만...쫍~ 음...하지만 게중엔 여자임에도 무지 무지 좋아하던 아해들도 있었다.. 내가 다니던 핵교에 이과는 단 두반뿐이었다.. 단 두반이다보니 대충 몇개월 지나지 않아 두반의 아이들 모두를 대충은 알게 되었다...... 근데 그중에 나랑 중학교도 같이 나온 여자 아해가 있었다... 음...키가 나보다 크고......덩치도 약간 있고... 음.....흔히 나같은 모범생(?)이 보기엔 쪼께~ 날라리 기질이 있던 아해였다.. 모 내 성격두 그땐 여자답지(?)를 못해서.....그런 아해를 좋아하는 그런 철부지는 아니었다... 앗~ 근데.....그 아해가 어떤 여자애랑 다니는고다.. 근디 보니까 그 여자아해는 덩치두 나보다 작구... 흔히 말하길...귀엽고..여리게 생겼다...그리고 이쁘장하구.. 이런 평가를 받을만한 호리 호리~한 몸매의 소유자였다...쫍~ 쉬는 시간......이리 저리 뛰거나 아님 수다를 떨다보면.. 그 두아해는 마치 연인(?)들처럼.....큰 아해가 벽에 떠억~ 기대서는..... 작은 아해의 어깨에 팔을 올려놓구 있는고다... 음냐......그리군 다리를 꼬구는..... 음냐....작은 아해는 마치 안기듯이 큰아해에게 기대어있구.. 그때도 우린 '저 아해들 모냐.....징그럽게....'라던가... '와..저 작은 아해가 큰아해를 무우지~ 좋아한대...' 참새가 방아찧듯...쫑알~ 쫑알~ 언젠가 큰아해가 화를 내며 모라카니까..작은 아해가 엉엉~ 우는고다.. 에구....정말 징그럽더라.......쫍~ 우리때만 그랫나.....좀 남자같은 아해들을 여린 여자애들이 좋아하구 그런게.......... 근데 남자학교는 워때요??? @@@ 내가.좋아하는.색깔은.하양.파랑.까망. 내가.자주.바라보는.것은.파란하늘.노란달. 내가.즐기는.것은.음악.술.친구.운동. 그러나.내가.정말.원하는.것...그것은.사랑.자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