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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ONE (언덕에서~)
날 짜 (Date): 1995년04월08일(토) 21시32분16초 KST
제 목(Title): 윗글 계속입니다.


쓰고 보니 너무 딱딱한 글이 되어 버렸네요.
셈틀님 뜻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멀리 떨어진 연인들. 정말 힘들죠. 저도 일종의 실패자이고요.

하지만, 제 뜻은, 소위 'information highway'를 활용한다면
그래도 실패의 가능성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사실 멀리 떨어져 사는 연인들의 주요 의사소통 수단이 지금까진 전화였는데
국제전화 요금이 정말 만만치가 않거든요. 한달에 $1000이 넘게 전화했다는
사람도 심심치않게 보았고... $300정도는 기본이고...
그런데 한달 만원 정도로 unlimited communication device를 마련한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이죠.

유학생과 연애. 어찌 보면 상극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주위에서 들리는 것은 90%의 실패담과 10%의 성공담?

그럼 이만...


 Running over the same old ground,   |   봄을 기다리는 언덕에서....
  What have we found?                |    With my best wishes,
   The same old fears.               |     From Spring Hill.
    Wish you were here.              |      soh@husc.harvard.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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