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ONE (언덕에서~) 날 짜 (Date): 1995년04월08일(토) 21시23분50초 KST 제 목(Title): Re] 셈틀님께 예. 지금 Whois에서 확인을 해 보았더니 셈틀님께서는 호주에 계시는군요. 여자친구께서는 한국에 계시는데, 인터넷을 사용 안 하시는 모양이고... (혹시 본인이 아닌 친구분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우선 제 의견부터 말씀드리죠. 작년 말부터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인 천리안과 나우누리가 인터넷에 연결된 것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한국의 그분이 집에 PC가 있다는 가정 하에- 혹시 아직 없다면 하나 사라고 하세요. 통신용이라면 386이라도, 아니 286도 충분하니까... 대신 고속모뎀을 달아야겠죠? 적어도 14.4Kb...) 두 분께서 다 천리안이나 나우누리에 계정을 개설하고, 메일이나 채팅으로 연락하는 방법이겠죠. 아마 나우누리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천리안은 1분에 15원씩 받는 요금체계인데 비해 나우누리는 한달 1만 1천원만 내면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채팅을 30시간 이상 하시면 추가요금이 나오지만, 그것도 2만원을 넘지 않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계정 개설을 하려면 아마 한국에 계신 가족분들에게 부탁을 하셔야 할 겁니다. 참고로 천리안 주소는 chollian.dacom.co.kr이고요 나우누리 주소는 nowcom.co.kr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용 서비스는 물론 이곳 kids보다 접속상태가 꽤 좋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 이곳 kids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지만) 제 경험이요? 4년 전에, KAIST 다니는 여자친구와 E-Mail을 주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위에 썼듯이). 그때 Kids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인터 넷 연결은 커녕 상용 온라인 서비스 자체도 아직 자리잡지 못했을 때죠. 결론은, 나우누리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도 글 올려 주셔요) Running over the same old ground, | 봄을 기다리는 언덕에서.... What have we found? | With my best wishes, The same old fears. | From Spring Hill. Wish you were here. | soh@husc.harvard.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