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mong (몽실) 날 짜 (Date): 1995년04월08일(토) 11시11분24초 KST 제 목(Title): [re] "애인이 생기면 달라지는 모습들~~~:) 소아님의 "애인이 생기면 달라지는 모습들~~~:)"을 읽으니 지난일이 생각이난다. 나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CC(오잉? C compiler???) 가되서 방황할 겨를도없이 한남자에게 목매다가( 1년만 더 목맸으면 목졸려 죽었을 지도 몰러..) 8년 만에 베드메이트를 얻었다. 다른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소아님의 말마따나 공부하는 시간이 데이트하는 시간에 반비래하는게 정석(홍성대님의 수학I의 정석에 나오는 법칙이던가? :)) 인가 보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CC 이다 보니 그 것에 대해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것 같다. 흐.. 떨어져 잇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여 보겟다고 새벽별보기 운동을 벌이며 도서관에서 전전긍긍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데이트 시간과 공부 시간을 놓고 고민하거들랑 CC가 되라.. 이거이 나으 지론이다. 그런데.. CC 에게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둘이 뭉쳐 다니다 보니 과내의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윽~ 관계? 무슨관계지잉? 성관계? 돈관계? ) 가 소원해 지기 쉽다는 거다. 그래서 생각한게 과내의 모든 행사에는 적극참여한다는게 하나의 방법론 이었다. 그래야 다른 아그들하고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테니까.. 속으로야 나의 자기와(자기? 절대로 잠자기 아님) 단둘이같이 있고 싶지만.. (단둘이 뭘 하고 싶었는지는 기억이 않난다..히~) 이구.. 벌써 10년이 지난 얘기네..쩝... -몽실- |